로스쿨 정보
전공은 사회
29.13%> 상경 223.44%> 인문
19.09%> 법학 8.17% 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2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합격자의 면면이 공개됐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한기정)는 30일 ‘2022학년도
로스쿨 합격자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협의회 자료에 따르면 25개 로스쿨의
전체 합격 인원은 2,142명으로 지난해(2,126명)보다 16명 증가했다.
또 최종합격자 2,142명 중 7.56%에 해당하는 162명은 신체적·경제적·사회적으로 열악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으로 선발됐다.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은 개별 로스쿨의 학칙 등에 따라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합격자 중 자교출신은 405명으로 18.9%를 기록했고, 타교출신은
1,737명(81.09%)가 로스쿨 입학에 성공했다.
출신계열별 현황을 보면 사회계열이 624명으로 29.13%의 비율을 보여 가장 많았고, 이어 상경계열이 502명(23.44%)으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인문계열 409명(19.09%) ▲법학계열 175명(8.17%)
▲공학계열 136명(6.35%) ▲사범계열 125명(5.84%) ▲자연계열
83명(3.87%) ▲의학계열 17명(0.79%) ▲신학계열 13명(0.61%)
▲약학계열 10명(0.47%) ▲예체능계열 9명(0.42%) ▲농학계열 3명(0.14%) ▲기타 36명(1.68%)
등이었다.
또 올해 합격자 10명 중 8명(80.95%)은 23~28세에
분포해 있었다. 2022학년도 로스쿨 합격자 나이는 예년과 큰 차이 없이 20대 중후반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연령별 현황을 보면 23~25세가 947명으로 44.21%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26~28세가 787명(36.74%)이었다. 이 시기는 대학교를 졸업하는 시기(여성 23~25세, 남성 26~28세)로 로스쿨 입시를 가장 많이 준비하는 연령층이기 때문에
합격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29~31세 241명(11.25%), 32~34세 85명(3.97%), 22세 이하
44명(2.05%), 35~40세 31명(1.45%), 41세 이상 7명(0.33%)
순이었다.
성별분포는 남성이 1,109명으로 51.77%를, 여성은 1,033명(48.23%)으로 집계됐다.
최종학력별로는 대학교 졸업예정자(2022년 2월)가 1,098명(51.26%)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교 졸업자가 1,044명(48.74%)이었다. 대학교
졸업자 중에서는 석사학위 소지자 52명과 박사학위 소지자 1명이
포함됐다.
더욱이 올해 로스쿨 입학자 중에는 회계사 19명, 노무사 11명, 변리사 8명, 세무사 6명 등
전문자격 소지자가 합격했다.
한편, 2023학년도 로스쿨 입학전형
기본계획은 4월 중에 공고되며, 법학적성시험 원서접수를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한 후 시험을 7월
24일에 시행한다. 이후 법학적성시험 성적을 8월 24일 발표한다.
기사출처 : 고시위크 http://www.gosiweek.co.kr/n_news/news/view.html?no=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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