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32 |
★★★☆☆ |
좋은 강의
|
유OO |
2016-08-22 |
|
좋고 유익한 강의 입니다. 민사법 기초를 잡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925 |
★★★★★ |
강의명 그대로.. 투자시간 그대로 점수가 되는 강의임.
|
김OO |
2016-08-20 |
기출 문제를 재출제 가능성과 난이도 등으로 전부 분류한 뒤, 기출이 어떻게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는지. 각 문제의 출제 포인트는 무엇인지 등등 완전 해부해주신 다음 예상 문제를 찍어주심. 상위권부터 하위권까지 수험생이라면 고루 다 만족할 수 있는 강의일 듯.
문제별로 접근방식을 달리 해서 수험스킬적인 면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음. 키워드만 파악하고 넘길 문제, 목차를 외워야할 문제. 여러번 써보면서 이해를 해야하는 문제, 풀이구조를 외워야 하는 문제 등등 유형별로 분류해주셔서 복습할 때 효율을 극대화 시켜주심.
최소 시간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강의가 아닐까.. 로3인데 민사가 불안하고 공부해 놓은것이 별로 없다면 이 강의를 강추함.
|
| 922 |
★★★★★ |
공부량을 유의미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윤OO |
2016-08-20 |
저는 법학사 1학년이고, 동기들에게 교재 추천을 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습니다. 공통적으로 바라는 점이 어떻게 적은 양으로 남들이 보는 만큼 보느냐 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책은 남들이 다 보는 걸로 고르는 게 아니라 시험에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책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책 추천부터 하는 이유는 책을 보면 현재까지 출제되었고 앞으로 출제 예상되는 민사법의 논점들에 대해서 필요한 내용들이 일관되게 서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 시험을 보아도 알지만 시험장에서 갑자기 모르던 것이 이해되고 정리한 적 없는 논점을 쓸 수 있고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미리 전개가능한 법리의 도출 과정을 최대한 습득하고 가야 기본적인 사항이라도 충실하게 쓸 수 있습니다. 책에는 필수적으로 서술해야 하는 법리의 내용들이 압축적으로 실려 있고, 강의에서는 변호사님이 관련 논점들과 유사 문제들, 사실관계 포섭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십니다. 그래서 민법과 민사소송법의 기본 강의를 수강하였다면 1학년을 막 마친 비법학사가 들어도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판단됩니다.
법학의 공부량은 방대하고, 개정과 판례 변경은 계속되며, 시험까지 남은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법리에서 나올 수 있는 쟁점을 끝까지 이해해본 후 어느 정도까지 출제되겠다고 예상하고 공부하는 편이 합격만이 아니라 고득점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일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변호사님의 기출과 모의 해설 강의는 변호사시험에 대비하기 가장 효율적인 강의입니다. 상계, 채권자취소권, 임대차, 취득시효, 법정지상권 같이 몇 번을 공부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쟁점들은 물론, 민사집행 관련 내용같이 생소하고 어느 정도 공부해야 할지 알 수 없는 부분도 필요한 한도 내에서 모두 정확하게 정리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변호사님의 강의로 실제 출제된 주요 쟁점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면, 민사법은 복잡하고 공부해도 모르겠는 과목이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될 것입니다.
이 강의에서 변호사님과 쟁점을 정리하면서 실력을 쌓는다면 시험 합격에 그치지 않고 장차 변호사 업무를 수행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히 예상해봅니다 ^^
|
| 915 |
★★★★★ |
1년반뒤에 내가 어떤 시험을 본다는 감이 제대로 들게 됩니다
|
김OO |
2016-08-19 |
이강의는 3학년들에게도 물론이지만 변호사님께선 2학년에게 더 추천한다고 하셨습니다. 기출 감을 잡고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는 3학년을 맞이할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요.
3학년이 되기 전 다들 민법교과서만 수권이고 객사기 이런거 아직 모르겠고 어떤 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 감이 없는 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이런 시험을 보게되는구나 하고 감을 잡기에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1. 변시에 이만큼만 나온다! 는 쪽집게형 강의입니다.
예를들어 '구분소유적 공유'는 변시에 딱 이만큼만 나온다. 이 5줄만 눈감고 쓸 수 있으면 된다. 이 외의 쟁점은 ~~한 것들이 있으나 시험적합하지 않다. 이런 정리를 듣고 있으면 다른 것들에서도 약간의 보는 눈이 생기는 느낌..
2. 답안작성 + 판결요지 요약 스킬도
10점짜리 문제는 대략 변시답안지 1면이내. 그런 경우에 어떤 문제 나오면 일반론 쓸 시간 없으니 ~하게 처리해야한다. 판결요지 10줄 복붙해놓은 시중 해설집 비판하면서 이거 다 시험장에서 쓸 시간 없으니 대략 2-3줄 (교재에 나온대로) 이렇게 요약하면 된다.
이런 스킬도 많이 알려주십니다.
3. 중간중간 이론정리
사례강의를 듣기 겁났던 이유가 나는 기본이론 정리가 다 안되어있는데. 라는 걱정에서였는데 이론정리도 좋았습니다. 문제풀이 중간중간에 특히 채권자취소권, 점유취득시효, 상계 등 한장짜리 흐름도로 요약해서 기출쟁점 + 이렇게 그림그려서 풀어라 하는 정리 부분은 도움이 특히 됩니다.
2학년에게 강추인 이유는 역시 기출을 전부 돌리며 변시감을 제대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인듯 합니다.
|
| 910 |
★★★★★ |
기출문제는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다
|
정OO |
2016-08-18 |
1. 사례형 기출 해설강의를 수강한 이유
2학년 겨울방학이 되면 대부분의 로스쿨생이 기출문제를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주변을 보니 삼삼오오 모여서 스터디를 통해 쓰는 연습을 하는 학생들과 책을 혼자 읽어내려가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자의 방법을 택한 학생들의 경우 스터디가 중도에 해체되거나 문제를 놓고 서로 갖고 있는 기출해설집을 가지고 베끼고 누구의 해설집이 맞는지 토론하는 현상이 벌어졌고, 단순히 책을 혼자 보는 학생의 경우에는 그저 책을 베끼다가 글씨연습만 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기출문제를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기출해설강의를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2. 송영곤 변호사님의 강의를 수강하게 된 계기
송영곤 변호사님의 강의를 수강하게 된 계기는 무엇보다도 기출해설책 때문입니다.
첫째, 시중에서 많은 학생들이 보고 있는 책을 보면 법전협 주관의 모의고사의 경우 채점기준표가 있어서 내용이 대동소이하지만 특히 중요한 변호사시험의 경우에는 채점위원이 아니면 채점기준표를 볼 수 없어서 저마다 다른 결론을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스터디를 하면서 토론을 하는 사태가 바로 이것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오죽하면 로스쿨 내부에서 기출문제집은 틀린 것을 찾기 위해 보는 것이란 얘기까지 나오겠나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미 변호사시험 출제위원을 경험해본 송영곤 변호사님의 해설이 가장 믿을 수 있다고 생각됐습니다.
둘째, 실제 답안을 작성하는 것에 중점이 있는 책이란 점입니다. 대부분의 해설집들은 채점기준표에 나와있는 판례의 요지를 그대로 붙여넣기 하여 작성이 되어있어서 이미 분량은 실제 답안의 분량을 훌쩍 뛰어넘었고 읽다 보면 이걸 내가 과연 쓸 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드는 것이 반복됩니다.
그런 점에서 송영곤 변호사님의 책은 실전분량에 맞춰서 작성되었으며 판례도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문장으로 가공되어 작성되어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입니다.
3. 강의를 수강하고 느낀 점
먼저, 변호사님 명쾌한 해설이 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순히 책을 읽어주거나 판례만 왕창 나눠주는 식의 강의가 아니라 이 쟁점이 어떤 측면에서 출제된 쟁점이고, 문제에서 써야 될 판례만이 아니라 관련해서 응용이 가능한 출제 가능한 판례를 정리해주시는 점이 진정한 기출해설강의란 이런 것이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변호사님의 전매특허인 각종 흐름도를 통한 문제에 대한 접근이 압도적인 강의였습니다. 일례로 변호사님이 만드신 상계 흐름도를 배운 후, 8월 모의고사에서 상계에 관한 사례형 문제가 출제되었을 때 5분만에 결론을 완벽하게 맞추고 답안 작성을 시작하다 보니 민사 사례형에서 시간이 남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흐름도는 상계뿐만 아니라 취득시효, 비법인사단의 대표자 등등 특히 사례에서 복잡하게 출제되는 부분을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답안 작성에 대해서 고민을 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시중 해설집은 그저 판례와 일반론을 줄줄 써내려 간 절대 시험장에서 쓸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 변호사님의 해설집은 정말 답안에서 민사법의 큰 줄기의 뿌리에서 출발해서 잎을 피워내는 암기가 필요 없는 이해 위주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일례로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청구에서 원고가 213조 본문의 물권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자인지, 피고가 213조 단서의 점유권이 있는지부터 출발하여 한편의 답안을 논리적으로 완결되도록 써내려 가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4. 추천 수강대상
이 강의는 비록 여름에 촬영된 것이긴 하지만 2학년 겨울방학에 수강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싶습니다. 특히 민사재판실무에서 다루는 내용들이 변호사시험에 빈출되는 쟁점들과 상당부분 겹치기 때문에 민사재판실무를 대비하는데에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학년 겨울에 막상 기출문제를 이제는 공부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시간에 이 강의를 들으면 3학년 기간 내내 편안해질 것임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미 기출해설집을 보았지만 뭔가 마음에 걸리는 분들, 특히 새로운 문제를 접해보고자 하는 분들은 이 강의를 통해서 기출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제대로 다시 기출을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909 |
★★★★★ |
가족법을 짧은 시간내에 마스터할 수 있는 강의
|
정OO |
2016-08-18 |
1. 가족법 수강을 계획한 이유
변호사시험에서 민법의 중요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선배들의 얘기만으로는 주로 재산법의 중요성만 강조되고 가족법은 아예 공부를 안하거나 사례형에 출제될만한 쟁점들 위주로 공부했었습니다.
그러나 6월 모의고사를 보고 객관식에서 가족법이 출제되는 경우 상식적인 차원으로는 풀 수 없으며 대신 객관식에서 가족법을 맞추는 것이 낮아지는 합격률에 큰 무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번 여름 가족법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 송영곤 변호사님의 강의를 들은 이유
막상 가족법을 공부하기로 생각하고나니 선택의 폭이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하지만 객관식과 사례형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강의는 송영곤 변호사님의 강의뿐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가족법 강의를 위해 새로 출간된 ‘논점가족법강의’책이 선택의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첫째, 조문 위주로 출제되는 가족법 객관식문제에 적합하게 관련 조문을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습니다.
둘째, 사례형 출제 가능 쟁점에 대해서는 연습문제와 그에 대한 적정한 분량의 답안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셋째, 가족법의 비중을 최소화하면서 빠짐없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적절한 분량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송영곤 변호사님의 강의를 수강하게 됐습니다
3. 강의를 수강하고 느낀 점
먼저, 송영곤 변호사님의 가족법 강의는 가족법을 공부해본적이 없는 학생들을 수강대상으로 삼아 진행되어 정말 간단한 개념부터 조문 중심으로 차근차근 진행되었습니다. 재산법과 가족법의 차이로 시작하여 복잡한 내용까지 나아가는 가족법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들어 준 강의였습니다.
나아가, 사시 1차 대비용 강의와는 다르게 사례형에도 출제가능한 중요쟁점 및 판례에 대해선 상세한 해설과 예시문제를 수업시간 중에 설명해주시면서 수업시간중에 연습을 아울러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적당한 분량의 책을 빠른 시간내에 1독하면서 가족법 공부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저자 직강으로 진행된 강의이기 때문에 수업을 들으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흐름을 잘 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4. 추천 수강대상
본 강의를 추천하고 싶은 학생은 가족법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학생입니다. 왜냐하면 아주 기초적인 개념부터 출발하여 가족법의 심화된 내용까지 수업만 따라가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이미 사시를 보면서 가족법 객관식 공부가 어느정도된 분이라면 조금은 지루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민법 객관식 점수로 고민하는 분이라면 더더욱 이 강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족법은 최근 개정되면서 가정법원의 개입이 많이 이뤄지며 그러한 내용이 조문을 중심으로 객관식에서 빈출되고 있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객관식 점수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
| 884 |
★★★★★ |
계몽되는 기분이 드는 사례 강의
|
홍OO |
2016-08-13 |
|
2학년 여름에 민법사례기출을 한 번 보는게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혼자 정리하기 막막했는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해결됐습니다. 특히 중요한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 알고 있고 내가 모르는건 아닌데 막상 잘 안다고는 말을 못하겠는 쟁점들.. 소시라던가 채취 같은 부분을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강의였습니다. 머리쓰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필요한 자세지만 저 같은 비법은 어떤 쟁점이 중요하고 어떤 형식으로 나오는지 고려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지만 혼자서 그걸 판별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무식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변시가 어떤 식으로 나온다는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비법한테 이 강의가 어렵다는 평도 있는데 비법일수록 오히려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따라가면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듯..
|
| 871 |
★★★★★ |
이해위주의 명쾌한 강의
|
정OO |
2016-08-10 |
|
수험적합면에서 돋보이는 논점민강을 통해서 숲을 보게 하면서도 구석구석 난해한 부분도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이해위주의 강의입니다.
|
| 831 |
★★★★★ |
강좌와 교재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
한OO |
2016-08-01 |
|
교수님의 강의설명이 체계적이고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는데 있어서 교재 역시 강의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했습니다.
|
| 760 |
★★★★★ |
대단히 유익한 강의
|
장OO |
2016-07-22 |
|
늘 민사집행법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강의 내용이 알차고, 변호사시험에 최적화된 부분만 강의해주셔서 짧은 시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714 |
★★★☆☆ |
잘 들었습니다
|
강OO |
2016-06-10 |
일단 민법과 관련해서 큰 틀을 다뤄주셔서 공부량을 줄일 수 있고
가압류와 가처분, 부동산 가압류와 청구권 가압류 및 저당권부 채권 가압류 등
구분하는 눈을 가지게 되어 만족합니다
|
| 681 |
★★★★☆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이OO |
2016-04-27 |
|
3학년이 되기 직전에 들었는데 변호사 시험 대비에 있어서 적합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변호사 시험의 특성에 알맞는 강의여서 실제로 3학년 때 실무과목을 수강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민사법의 통합적 이해를 하는데 적합합니다.
|
| 667 |
★★★★☆ |
깔끔한 설명!
|
이OO |
2016-04-01 |
|
설명을 잘 해주십니다. 이해가 잘 되네요~~
|
| 494 |
★★★★☆ |
기본기를 다지는데 충실한 강좌입니다.
|
서OO |
2015-12-16 |
|
정확하고 깔끔한 설명으로 확실한 개념이해를 돕는 강의입니다. 이해한 개념을 체계적으로 쌓아 이후 실전강좌를 수강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
| 458 |
★★★★★ |
난해한 민사소송법을 쉽고 정확하게! 교재 강력추천!!
|
우OO |
2015-11-27 |
|
2학기에 걸쳐 수강해야 하는 민사소송법 수업을, 단 15일만에 그 전 범위를 배울 수 있었니..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민사소송법 전체의 구조와 내용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계신 변호사님의 실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변호사님께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저술하신 민사소송법 교재가 매우 탁월했습니다. 한 논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다른 내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많은데, 서로 연관된 내용을 친절하게 기술해주셔서, 각 논점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무와 시험에는 전혀 관계없는 이론적 논의는 과감히 축소하고, 중요한 논점에 내용이 집중되어 있는 점도 유익합니다. 또한, 매 강의를 성실하게 준비해오시고, 수강생들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변호사님의 모습에서 학생으로서 참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