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앞으로 형사법을 강의하게 된 오승준 변호사입니다.

그동안 공부해 오시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쟁점을 정리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답안지를 잘 작성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으셨겠지요.

​저도 그와 같은 고민을 치열하게 하였고 이를 해결할 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하루하루 실력이 나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과의 고민을 공유하고 같이 해결해 나갈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저와 함께 같은 꿈을 향해 걸어가시지요.

남은 기간 동안 힘내시고 강의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