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 안녕하세요, 정연석 변호사입니다.
로스쿨 합격 소식을 들은 여러분께, 선배로서 진심의 축하를 전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여러분이 로스쿨 입학 후에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서
궁극적으로는 꿈꾸왔던 법조인의 길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입학 후 여러분의 커리어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민법> 과목.
저는 메가로이어스에서 그 첫 단추 민법 입문 강좌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완벽한 강의가 되기 위한 최종점검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 입문강의가 갖춰야할 필수 요소
로스쿨을 입학할 사람들을 위한 입문강의가
짧은 횟수로 '입문용 교재'를 통해 단순히 용어나 익히고
개관 한 번 해보는 수준에 머무른다면,
그런 강의를 완강하더라도 결코 다른 입학생들과 달라질 수 없습니다.
이처럼 '저런 게 있구나, 앞으로 배우겠구나' 수준의 학습은
말 그대로 선행 '학습'이 아닌 선행 '개관'이나 선행 '소개'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입문자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순수한 재학생용' 강의나 '사법시험용' 강의를 들을 수는 없습니다.
이런 강의들은 법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생소할 수밖에 없는 내용에 대해
'당연히 알 것'이라며 그냥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결국엔 '확실한 이해'의 포기를 강요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예비로스쿨생들을 위한 입문강의는
① 수강생이 법학 비전공의 법학 입문자라는 점을 기본 전제로 하면서도,
② 로스쿨 교육, 최종적으로는 변호사시험에 출제 가능한
민법의 모든 쟁점에 대해 확실한 이해를 통한 정리를 해주어야합니다.
[방법을 알려주는] 로스쿨 민법 Intro/Basic 강의 컨셉
[방법을 알려주는] 로스쿨 민법 Intro(입문) 강좌정보
[방법을 알려주는] 로스쿨 민법 Basic(입문+기본) 강좌정보
위 두 강좌는 로스쿨 개원 이래 최초로
바로 위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기획, 개설된 강의입니다.
3. [Intro]와 [Basic], 두 강좌의 공통점과 차이점
로스쿨별 합격발표나 개인 일정의 차이 때문인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위 두 강좌의 차이점에 관한 것입니다.
사실은 차이점보다 공통점이 더 많기에 공통점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가. 공통점
[1] 로스쿨 입학예정자나 법학 비전공자들이 쉽게 들을 수 있는 강의
로스쿨에 입학 예정인 법학 비전공자도 들을 수 있는 강의라는 점은 같습니다.
다만 모든 용어를 설명하는 것은 필요성에 비해 분량만 엄청나게 늘리는 일이므로
주로 민법 실력을 위해 중요한 개념들만 풀어서 설명하는 방식이 될 것입니다.
[2] 김준호 저 교과서를 사례형 대비 최적 교재로 만드는 강의
수업시간 중에 모든 밑줄 표시, 추가 필기, 핵심보충판례 삽입을 완료합니다.
이로써 여러분의 교과서는 '사례형'과 '기록형'을 풀기 위한 무기로 거듭나게 됩니다.
다만 '선택형'에 출제 가능한 정도의 지엽적 판례에 대해서는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연계강좌「김준호 민법강의 수록 판례특강」에서 완벽히 정리 - 여름방학 개설 예정)
[3] 매일 「교과서 이해를 위한 핵심기초사례 + 외워쓰기」를 풀어보도록 제공
기존 사례집이나 기출문제집과 같은 형태의 종합 사례 문제가 아닌
당일 진도를 공부한 초보자도 풀 수 있는 기초적인 사례문제와 단문 외워쓰기를
매일 제공함으로써 수강생 스스로 자기 실력을 점검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4] 강의 총 횟수와 교재가 동일함
두 강좌 모두 총 28회이며 주교재와 부교재가 동일합니다.
나. 차이점
[1] 강의시간과 강의 기간
Intro는 저녁 시간(18:30-22:30)에 진행되고
Basic은 오후 시간(13:30-17:30)에 진행됩니다.
Intro가 2주 먼저 12/7(월)에 개강하기 때문에 1/9(토)에 종강하고,
Basic은 12/21(월)에 개강하여 1/23(토)에 종강합니다.
따라서 Intro가 입학 전 좀 더 많은 자기 학습 시간이나 휴식 시간을 확보하기 좋고,
메가로이어스의 다음 과목인 헌법 개강일까지 2주 여유 기간에 민법 속성 복습이 가능합니다.
[2] Intro는 용어에 대한 상세한 설명, Basic은 변시 기출문제를 최대한 언급
Basic의 경우 Intro의 종강일에 나눠줄 용어설명자료를 미리 나눠주어
수업 전 각자 예습하게 하고 수업시간에는 '기초' 용어의 상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 부분 구체적 수업 방식에 대해서는 수강생 의견을 반영하여 다소 수정될 여지 있음)
대신 Basic은 당일 진도에서 변시나 사시에 기출된 '사례형' 문제를 거의 모두 언급하고
변시에 기출된 주요 '선택형' 지문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Basic도 '기본서 만들기'를 주 과제로 하기 때문에 기출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풀이가
이뤄지지는 않고. 이는 현재 업로드 된 총 4회의 별도 기출문제 특강을 활용할 수 있음)
물론 Intro의 경우에도 중요한 변시 기출문제에 대해서는 당연히 언급할 예정입니다.
[3] Basic의 '재학생' 수강생에게는 핵심기초사례와 외워쓰기 문제를 미리 제공
'입문자'의 경우 다음날 본 강의 시작(18:40) 10~20분 전에 직접 강의실로 와서
어제 진도에 관한 사례 및 외워쓰기를 짧게나마 고민하게 하는 것이 최적의 방법인 것에 비해,
'로스쿨 재학생'의 경우 사례문제를 실전처럼 답안 작성해볼 필요성이 있으므로
원하는 사람은 수업 직후 당일 진도의 사례 및 외워쓰기 문제를 미리 가져갈 수 있게 비치합니다.
다. 결론
결국 두 강좌의 핵심적 차이는, '기초용어'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이냐[Intro]
아니면 변시 '기출문제'에 대한 보다 확실한 언급이냐[Basic]의 문제인 것인데,
기초용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제공되는 프린트로 대체 가능하고
또 기출문제는 입학 후 어차피 별도의 교재나 강의를 통해 자주 학습할 내용이다 보니,
결론적으로 두 강좌의 실질적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다만 Basic의 경우 입문자 뿐 아니라 기초가 부족하거나 기본서가 만들어지지 않은
로스쿨 재학생이 듣기에도 적합한 성질을 가미한 것일 뿐입니다.
따라서 로스쿨 입학예정자(입문자)라면
두 강좌의 특징보다는 본인의 '일정'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방법을 알려주는] 로스쿨 민법 Intro (입문) 안내사항
[1] 개강일 준비물
- 샤프, 지우개, 가는 유성볼펜
- 메모할 노트(크기는 상관없음, 메모용 포스트잇도 무방)
- 민법전(각자 가지고 있는 것. 새로 구입할 사람의 경우 법전 선택이 고민되면 첫날 강의 듣고 구매)
※ 정연석 변호사 강의의 필수 아이템(?)인 2종 형광펜은 개강일에 제공합니다.
[2] 제21판 소지자에 관하여
- 강의는 기본적으로 김준호 민법강의 제22판(2015. 12. 4. 각 서점에 입고됨)으로 진행됨
- 제22판은 제21판보다 분량이 약 40페이지 정도 늘어났고
민총 종료 지점은 4페이지, 물권 종료시점은 15페이지 차이나는 정도에 불과함
- 제21판 소지자를 위해 관련 페이지 필기 시 제21판 상의 페이지도 함께 불러줄 예정이고,
제22판에 추가된 내용을 추가되었다고 언급할 예정이어서,
제21판 소지자가 추록을 구입하여 본 강의를 수강함에 별다른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됨
- 다만 로스쿨 입학예정자의 경우 이후 약 3년의 시간을 공부할 것임을 고려하면
이미 제21판을 구입했더라도 가능하면 제22판을 구입해서 새로이 정리하는 것을 조금 더 권장함
[3]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업에 참여해야
최대한 입문자를 고려한 수업을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단순 개관 수준이나 교과서 읽어주기 수준의 수업이 아니라
민법 과목의 모든 내용과 논리를 단 5주만에 28회로 완성하는 강의이다 보니
수업은 매우 컴팩트(Compact)하여 그 밀도(密度)가 매우 높을 것입니다.
따라서 수업시간 중 단 1분을 놓치더라도 그 상실 정도가 클 수 있으니
충분한 수면과 좋은 컨디션으로 수업에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수업은 총 3번의 60~80분 수업과 2번의 15분 휴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 맺으며
오늘까지 25개 로스쿨 중 합격자를 발표한 곳은 단 3군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방법을 알려주는] 로스쿨 민법 Intro 강의 수강등록자의 수는
로스쿨 개원 이래 '입문강의' 수강생으로는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저는 나아가 [방법을 알려주는] 로스쿨 민법 Intro/Basic 강의를
2016년 가장 많은 로스쿨 8기생들이 듣는 강의'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는 강사로서의 흥행성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강의의 작품성에 대한 욕심입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명언이긴 하지만, '수험'의 영역에서는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닙니다.
불필요한 노력, 방향 설정을 잘못한 노력은
보란 듯이 수험생을 배신하고 마는 것이 수험의 생리입니다.
여러분이 '노력'할 것을 알기에
그 노력이 절대 배신하지 않는 강의를 할 것입니다.
총 28회의 강의를 충실히 수강하고
제가 수업 중에 알려드릴 최소한의 복습법을 이행할 경우,
한 달 뒤 여러분의 민법 실력은 깜짝 놀랄 만큼 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로스쿨에 입학한 후
시간이 흐를수록 더 확실히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로스쿨 수업을 들을 때, 그리고 변호사시험을 준비할 때
여러분은 다른 로스쿨생들과 이미 다른 차원에 서있을 것입니다.
로스쿨교육과 변호사시험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민법 강의이기 때문입니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실에서 뵙겠습니다.
- 변호사 정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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